배달음식 선택 도우미 시스템 mahler83, 2016-01-142016-01-14 재미로 쓰는 프로젝트 기획서 ㅋㅋ Purpose of project 밥을 시키는 건 언제나 고민인다.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메뉴를 골라야 하는데, 직관적으로 메뉴를 고르기에는 옵션들이 머릿속에 항상 들어있는 게 아니고, 장소마다 배달 가능여부가 달라진다. (예를 들어 최후의 보루인 맥도날드 배달이 안 되는 곳도 있다..ㅜㅜ) Figure 1. 밥을 시키는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. General concept of how the system works 각 메뉴별로 속성을 부여하고, 여러가시 속성을 기반으로 sorting을 거쳐 조건에 부합하는 메뉴를 결정해준다. 일반적인 메뉴의 나열만으로는 decision making에 도움이 크게 안 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메뉴 선택은 ‘먹고 싶은 것’보다는 ‘먹기 싫은 것을 제외한 무언가’로 결정된다. Negative selection방식이랄까… 이 행동양상에 맞춰 시스템을 구상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. Figure 2. 말은 쉽지… Properties of each menu 일단 메뉴 자체의 속성은 개인이 지정할 수도 있지만, 이용자들이 rating system을 이용해 점수를 매기면 평균점수를 보여주는 방식이 좋을 듯 하다. Scaling이 가능한 속성으로는 다음이 우선 떠오른다. 느끼/깔끔 매움/순함 따뜻해요/차요 불어요/잘버텨요 (이건 서저리과-oriented랄까..) Dry/wet 종합평점 들어가는 고기의 종류도 중요할 것 같다. 돼지/소/생선/닭/veggie 배달 가능한지는 지역(기관)마다 다를 것 같다. 특정 지역/기관에 배달 가능한지 여부 → 본인의 위치 지정시 이용 가능. 가게이름, 전화번호, 메뉴판 Search screen 느끼, 매움, 따뜻 등의 속성별로 스케일을 지정 → 느끼지수 2.5 이하, 매움지수 3.5 이하, 따뜻지수 상관없음 등 고기종류 옵션 → 치킨은 3일 연속 먹었으니 닭 들어가는 메뉴는 제외 Data collection General data 신규 메뉴 입력 메뉴별 속성 평가, 통계 최근 인기 메뉴 (계절을 탈 듯?) 지역별 data 가게이름, 전화번호, 메뉴판 가게별 평가 개인별 data 최근 주문 내역 Personal comments 이러다 진짜 만드는거 아냐….. Share this:FacebookX Ideas My Thoughts
블로그 스타일 테스트 2012-02-242013-11-07 RSS의 링크를 수정해서 twitterfeed에서 블로그 형식으로 연결되도록 수정. 그누보드 관련 파일 백만년만에 열어봤다. -_-; Share this:FacebookX Read More
Medicine 사람들이 백신을 무서워하는 이유 2022-01-112022-01-11 “왜 이렇게 사람들이 백신을 무서워하는가?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다.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부작용을 겪으면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인지해 더 크게 다가온다. 백신을 안 맞아서 중증 후유증을 겪게 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, 그것이 자신이 백신을 안 맞아서 가볍게 넘어갈 것이 문제 된 상황이라고 인지한 것이 아니라 불가항력으로 여기게 된다는 것…. Share this:FacebookX Read More
중의적인 로고 2012-02-012013-11-07 Plant : 잎을 녹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 좋을 듯 Talk: 따옴표와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두사람의 얼굴 SCOPE: 이건 비교적 노멀함 Lime Society: 여기에 적절한 건 없나? ㅋ Share this:FacebookX Read More